[보도자료]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HC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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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발표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공개

한국에서 연구성과를 올린 연구자 53명도 이름 올려

2018 처음으로 발표한 크로스 필드 (Cross-field) 항목에 한국인 22 포함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세계 고객의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글로벌 선도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 이하 클래리베이트)는 오늘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즉,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 명단을 발표했다. (방법론)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HCR 명단에 포함된 연구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세계 각지의 동료 연구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아온 연구자들이다.

올 해 총 6,000명의 글로벌 HCR 중 우리나라에서 연구 성과를 올린 과학자는 중복수상을 포함하여 총 58명에 이른다. 이 숫자는 제 1소속 및 제 2소속을 ‘한국’ 기관으로 기재한 연구자를 기반으로 하며, 제 1소속만을 기준으로도 57명의 한국 연구자가 포함되면서 한국은 세계에서 18위로 많은 HCR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4명의 연구자가 2개 이상의 연구 카테고리에서 중복 선정되어 실제 HCR로 선정된 연구자는 총 53명이고 이 중 한국인은 50명이다. 올해 크로스 필드(Cross Field) 항목이 신설되면서 여기에 해당하는 한국 연구자가 22명 포함되면서 작년 대비 약 70%의 증가세를 보였다.

클래리베이트의 피인용 연구 전문가인 데이비드 펜들버리(David Pendlebury)는 “올해는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단일 분야에서의 피인용 횟수가 상위 1%에 미치지 못하는 연구자들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야 항목인 크로스 필드(Cross-field)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면역학자는 생화학자이면서 동시에 분자 생물학자로 분류될 수 있고, 화학연구자 역시 재료 과학자나 공학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크로스 필드(Cross Field) 항목을 새로 추가한 것은 HCR 연구자를 선정함에 있어 그 동안 인위적으로 설정했던 전통적 범주를 뛰어넘어 현시대의 연관성에 부합하도록 적절히 선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시사점

  • 올 해 21개 과학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 총 4,00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HCR로 선정되었고 추가로 발표된 크로스 필드 항목에 약 2,000명의 연구자가 포함되어 전세계적으로 총 6,000 명의 HCR이 선정되었다.
  • 크로스 필드를 제외한 21개 분야에서 클래리베이트의 데이터 분석 지표인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를 통해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자 4,058명 중 194명(4.8%)이 두 개의 연구 카테고리에서 중복 선정됐다.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출신 연구자 24명은 세 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에서는 4명의 연구자가 2개 이상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학술 논문으로 성과를 보인 약 2,000명의 연구자들을 “크로스 필드(Cross-field)” 연구자로 새롭게 명단에 추가했다. 크로스 필드에 선정된 연구자 수가 40% 이상인 국가는 스웨덴(53%), 오스트리아(53%), 싱가포르(47%), 덴마크(47%), 중국(43%), 한국(42%)으로 집계됐다.
  • 올해도 역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인 연구자들이 HCR명단에 다수 포함되었다. 특히 클래리베이트가 논문의 인용 분석을 통해 노벨상 수상에 견줄만한 잠재적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한 한국의 박남규 교수(성균관대)와 로드니 루오프 교수(UNIST/IBS)를 포함 전세계 56명의 연구자(Citation Laureates)가 이름을 올렸다.

 

 

 

2018년 한국에서 연구성과를 낸 전세계 상위1% 연구자 명단 (제 2소속은 괄호로 표기)
이름 분야 소속
이상문 크로스 필드 경북대
정성화 공학 경북대
강신민 수학 경상대
전영배 크로스 필드 경상대(퇴직)
박은정 약리학&독성학 경희대
임종환 농학 경희대
정서영  크로스 필드 경희대
김종승 화학 고려대
노준홍 크로스 필드 고려대
임상혁 크로스 필드 고려대
옥용식 크로스 필드 고려대
지광습 크로스 필드 고려대 (중국 China Univ Petr)
이노현 크로스 필드 국민대
박광식 약리학&독성학 동덕여대
악셀 팀머만

(Axel Timmermann)

크로스 필드 부산대 (IBS)
홍병희 물리학 서울대
최장욱 물리학 서울대
천종식 미생물학 서울대
강기석 크로스 필드 서울대
이규태 크로스 필드 서울대
조명행 크로스 필드 서울대
김대형 재료과학 서울대 (IBS)
현택환 화학 서울대 (IBS)
재료과학
박재형 약리학&독성학 성균관대
최재영 크로스 필드 성균관대
박남규 화학 성균관대
재료과학
이영희 크로스 필드 성균관대 (IBS)
안종현 물리학 연세대
천진우 크로스 필드 연세대 (IBS)
박주현 수학 영남대
윤주영 화학 이화여대
박성진 크로스 필드 인하대
박경순 크로스 필드 중앙대
권오민 크로스 필드 충북대
김제롬 미생물학 국제백신연구소
김세권 농학 한국해양대
선양국 재료과학 한양대
크리스토퍼 벨라스키

(Christopher W. Bielawski)

화학 IBS (UNIST)
김진수 크로스 필드 IBS (서울대)
이해신 크로스 필드 KAIST
김상욱 크로스 필드 KAIST
이상엽 생물학&생화학 KAIST
故 박태관 약리학&독성학 KAIST
장석복 화학 KAIST (IBS)
권익찬 약리학&독성학 KIST
김광명 약리학&독성학 KIST
조재필 화학 UNIST
재료과학
김진영 재료과학 UNIST
백종범 크로스 필드 UNIST
김광수 크로스 필드 UNIST
석상일 크로스 필드 UNIST
로드니 루오프

(Rodney S. Ruoff)

화학 UNIST (IBS)
재료과학
물리학

제 1소속은 해외이나 제 2소속이 한국기관인 연구자

조선영 수학 대만 China Med Univ (경상대)

(기관명 : 가나다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를 배출한 상위 10개국 및 연구기관
상위 10개국

(괄호안은 국가별 HCR 연구자 수,

중복 선정 포함)

순위 상위 10개 기관

(괄호안은 기관별 HCR 연구자 수,

중복 선정 포함)

미국 (2639) 1 미국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 USA)  (186)
영국 (546) 2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 NIH, USA) (148)
중국 Mainland (482) 3 미국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USA) (100)
독일 (356) 4 중국 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 China) (91)
호주 (245) 5 독일 막스 프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 Germany) (76)
네덜란드 (189) 6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A) (64)
캐나다 (166) 7 영국 옥스포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 UK) (59)
프랑스 (157) 8 영국 캠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UK) (53)
스위스 (133) 9 미국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SA) (51)
스페인 (115) 10 미국 UCLA(University California Los Angeles, USA) (47)

 

 

  • 미국이 2,639명으로 가장 많은 수의 연구자를 배출했고 영국은 546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이 482명으로 가장 빠른 증가 추세를 보였다. 미국 하버드대학교는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 호주 연구 기관들은 21개 분야 중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선정된 HCR 연구자 수가 2014년 80명에서 2018년 170명으로 4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호주 연구 기관들은 2014년부터 HCR에 선정된 연구자를 대거 채용했으며 호주 출신 HCR 연구자들의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부 출연 연구 기관들 역시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생물의학과 의료연구를 담당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HCR 명단에서 2위를 차지했다. 중국 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과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도 상위 10대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 60여개 국가의 연구자들이 HCR에 선정되었으나 이 중 80%가 아래 표에 명시된 10개국 출신이며 70%는 상위 5개 국가 출신으로, 상위 국가에 대한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다.
  • 중국은 HCR 명단에서 지속적으로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독일을 제치고 상위 10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패트릭 앨리슨(James P. Allison)과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노드하우스(William D. Nordhaus) 등 노벨상 수상자 17명이 명단에 포함되었다.

 

 

클래리베이트의 과학학술연구그룹(Scientific & Academic Research Group) CEO인 아네뜨 토마스(Annette Thomas)는 “과학적 발전은 개별 연구기관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활동”이라며 “2018년 HCR 선정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연구자들을 파악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지식 경계의 확장과 사회를 위한 지식 습득 및 혁신을 이루어 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뛰어난 연구자들은 세계를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며 풍요롭게 발전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HCR 연구자 선별은 클래리베이트 산하 ISI (Institute of Scientific Information)의 데이터와 통계 전문가들이 수행한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클래리베이트는 총 33,000개가 넘는 저널을 제공하는 웹기반의 과학 및 학술 연구문헌 정보 제공 시스템인 ‘웹 오브 사이언스’에서 발표한 학술 논문 발표 횟수와 인용 데이터를 토대로 과학적 연구 성과와 트렌드를 고유한 방법으로 수치화하여 집계한 지표인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를 활용한다.

Highly Cited Paper, 즉 상위 1% 피인용 논문은 오직 SCI의 데이터 출처인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서만 확인 가능하며, 여기에는 Journal Impact Factor (JIF)등이 고려되지는 않는다. HCR은 우수  연구자를 선정하는 방법론의 하나이며 선정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선정 방법론은 한국 홈페이지 혹은 글로벌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2018년 HCR 전체 명단은 아래 링크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s://clarivate.com/hcr/

SNS:

Twitter @WebofScience

LinkedIn.com/company/clarivate-analytics

Facebook.com/Clarivate #HighlyCited2018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소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혁신을 지향하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신뢰할 있는 인사이트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혁신을 촉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보다 신속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보호하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과학분야(Intellectual Property & Science) 사업부의 후신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과학적·학술적 연구와 특허 분석 규제 표준, 제약 바이오테크 인텔리전스, 등록상표 보호, 도메인 브랜드 보호 지적재산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들을 소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현재 4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독립 기업이며, 세계 100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 코텔리스(Cortellis™), 더웬트(Derwent), 콤퓨마크(CompuMark™), 마크모니터(MarkMonitor®), 테크스트리트(Techstreet™) 다수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사 웹사이트(Clarivate.com) 통해 보실 있습니다.

 

오브 사이언스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 전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고 규모가 객관적 인용색인으로, 과학, 사회과학 예술과 인문학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발견과 인용 분석을 선도하고 있다. 오브 사이언스의 인용 네트워크는 주요 국가는 물론이고 학술기관과 연구개발 기업에 이르기까지 명의 사용자들에게 1900년부터 발표된 14 이상의 논문 인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술지 영향력 지수(Journal Impact Factor) 연구성과 분석솔루션인 인사이트(InCites) 기타 신뢰성이 높은 인용 영향력 평가 지수의 기반이 되고 있다. 오브 사이언스는 연구자와 연구기관, 출판사 투자자들이 지난 세기 동안 출판된 저명한 저서와 학회 간행물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자료들을 검색하고 자료들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할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코리아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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