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벨상 수상자 예측

2019 노벨상 수상자 후보

2002년 이후 2회를 제외하고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매년 노벨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영향력 높은 연구자 Citation Laureates를 매년 선정해왔습니다.

 

2019년 10월 노벨상 수상자 중에서는 물리학과 화학분야에서만 4명의 수상자가 이러한 Citation Laureates으로 클래리베이트에서 예측했던 연구자임이 밝혀졌으며 생리의학 분야의 1명은 HCR이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Michel Mayor (University of Lausanne, University of Geneva) 2013년 예측

Didier Queloz  (University of Geneva) 2013년 예측

John B. Goodenough (Yale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Chicago) 2015년 예측

M. Stanley Whittingham (Binghamton University, Stamford School, University of Oxford, New College) 2015년 예측

 

 

HCR  Gregg L. Semenza (Johns Hopkins University, Baltimore, MD, USA)

 

한국에서는 2014년 유룡 연구자를 비롯, 2016 박남규 연구자가 노벨 클래스 연구자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UNIST /IBS 소속인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가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클래리베이트는 정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년 노벨상 수상이 유력한 우수 연구자를 심도있게 예측하는 전세계 유일의 분석기관으로 실제로 클래리베이트는 높은 예측율을 보여주었는데, 2019년까지 클래리베이트가 피인용 우수연구자로 지목한 연구자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54명에 달하며, 29명은 피인용 우수연구자로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2 이내에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성공적인 예측 결과는 언제든지 Web of Science Group 홈페이지 Hall of Citation Laureate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Citation Laureat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홈페이지 뉴스룸 에서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Citation laureates 리포트 다운로드

 

 

(표) 2019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피인용 우수 연구자 명단

이름 소속 성과
생리의학
한스 클레버스(Hans Clevers) 네덜란드의 UMC 위트레흐트 및 위트레흐트 대학의 분자 유전학과 교수, 네덜란드 왕립 과학원 (KNAW) 소속의 휘브레흐트 연구소와 프린세스 맥시마 소아종양학 연구소의 시험책임자(PI), 온코드(Oncode) 연구소 시험자 Wnt 신호 전달경로(Wnt signaling pathway) 및 그것이 줄기세포와 암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포주(cell lines)나 실험동물을 사용하지 않고 약물시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제공함
존 캐플러(John W. Kappler)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국립유대인연구센터 생물의학연구학과 석좌교수 흉선의 복제제거를 통한 T세포 관용(T-cell tolerance)을 발견하였으며, 이들의 연구는 류머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과 낭창(lupus) 및 귈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등 자가면역질환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
필리파 매랙(Philippa Marrack)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국립유대인연구센터 생물의학연구학과 석좌교수
에른스트 밤베르크(Ernst Bamberg)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막스플랑크 생물리학연구소 명예소장 광유전학(optogenetics)의 발명 및 발전에 공헌하였다. 광유전학 기술은 신경과학 분야의 혁명으로서, 파킨슨 병과 시력 회복, 각종 중독 및 기분장애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미국 캘리포니아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및 스탠포드 대학교 생명공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부 교수(D.H.Chen Professor)
게로 미센보크(Gero MiesenbÖck)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생리학 석좌교수(Waynflete Professor), 신경회로 및 행동연구소(CNCB) 소장
물리학
아르투르 애커트(Artur K. Ekert) 영국 옥스포드 대학 수학 연구소 양자물리학 교수,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홍콩 리 콩 치안 센테니얼 교수 양자 컴퓨터 공학(quantum computation)과 양자 암호학(quantum cryptography)에 대한 그의 공헌과 더불어, 이론적, 경험적 물리학을 컴퓨터 및 정보과학과 결합한 근본적인 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음. 그는 얽힘 기반의 양자 암호학(entanglement-based quantum cryptography)을 발명한 바 있음.
토니 하인즈(Tony F. Heinz)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교 응용물리학 및 광자과학부 교수, 스탠포드 선형가속기센터(SLAC) 에너지과학 연구소 부국장 2차원 나노물질의 광학적, 전자적 속성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s)와 그래핀(graphene), 그리고 이황화몰리브덴(Molybdenum Disulphide) 등 2차원 반도체 소재를 포함한 나노 소재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함.
존 퍼듀(John P. Perdew)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교 물리학부 물리학 및 화학 석좌교수(Laura H. Carnell Professor) ‘자연 접착제(nature’s glue)’의 존재를 밝혀냄으로써 전자구조의 밀도 범함수 이론(density functional theory of electronic structure)을 발전시켰으며, 소재의 특성과 거동을 좀 더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데 기여함. 밀도 범함수 이론은 응집물질 물리학(condensed matter physics)과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의 전자구조를 계산할 수 있게 하며, 원자결합 에너지 등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줌.
화학
롤프 위스헨(Rolf Huisgen) 독일 뮌헨 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 1,3-쌍극성 고리화 첨가 반응(1,3-Dipolar Cycloaddition Reaction)(위스헨 반응) 및 구리촉매 아지드-알카인 고리화 첨가반응(variant Copper(I)-catalyzed Azide-Alkyne Cycloaddition)(멜달 반응)을 개발함. 이 두 사람은 유기합성화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함. 이 반응들은 모듈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은 구성단위들을 다양하게 조합함으로써 엄청난 수의 새롭고 유용한 화합물을 창출해 낼 수 있게 해 줌.
모르텔 멜달(Morten P. Meldal)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화학과 교수
에드윈 서던(Edwin M. Southern)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생화학과 명예교수 특정 DNA 서열을 찾아낼 수 있는 서던 블롯 분석법(Southern blot method)을 발명하였는데, 이는 DNA에서 하나의 유전자를 식별해낼 수 있는 강력한 분석법임. 그의 발명은 유전자의 맵핑과 진단 및 스크리닝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오늘날 개인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의 기반이 되고 있음.
마빈 카루더스(Marvin H. Caruthers)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콜로라도 대학교 석좌교수 단백질과 DNA의 서열분석 및 합성에 기여함. 이들은 생물학 및 의학의 발전을 가속화한 툴을 각자, 그리고 함께 발명한 연구 개척자들임. 1980년대에 등장한 이들의 발명이 없었다면, 인간 게놈 지도 또한 존재하지 않았을 것임.
르로이 후드(Leroy E. Hood) 미국 워싱턴주 랜턴의 프로비던스 성요셉 병원 수석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의 최고전략책임자, 공동 창립자 겸 교수
마이클 헝커필러(Michael W. Hunkapiller)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Pacific Biosciences of California, Inc.) 최고경영책임자 겸 사장
경제학
W. 브라이언 아서(W. Brian Arthur)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산타페연구소 객원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행동과학고등연구소 펠로우,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PARC의 시스템과학연구소 객원 연구원 경제 시스템에서 수확체증의 영향 (Consequences of Increasing Returns)(일명 “네트워크 효과”)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작은 사건들과 긍정적인 피드백 회로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작용하고, 그것이 어떻게 한 경제가 여러 잠재적인 주체들 중 하나의 주체에 의해 지배되는 상황을 가져오는지를 설명함. 또한 복잡성 과학(Science of Complexity)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경제학과 결합함으로써, 한 경제의 주체들이 잘못 정의된 문제들과 시스템의 끊임없는 변화에 직면하여 완전한 합리성을 가지고 행동할 수 없을 때 해당 경제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밝혀 냄.
쇠렌 요한센(Søren Johansen) 덴마크 코펜하겐의 코펜하겐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계량경제학(econometrics) 및 공적분 분석 (cointegration analysis)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음. 이들은 경제 시계열 데이터의 장단기적 영향을 연구할 수 있는 유연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공적분된 벡터자기회귀법(VAR)을 개발하였으며, 이 방법론은 경제학자들이 자신의 분석을 진행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확인편향 (confirmation bias)을 회피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 나타남.
카탈리나 유셀리우스(Katarina Juselius) 덴마크 코펜하겐이 코펜하겐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에어리얼 루빈스타인(Ariel Rubinstein)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텔아비브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미국 뉴욕주 뉴욕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공식적인 이론적 경제 모형들의 개발과 더불어, 특히 경제학 분야에 심오한 영향을 미친 그의 협상 모형을 포함한 제한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 모형의 개발에 공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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